충북도·충북TP, 産-學 청년일자리 창출 나섰다

충북대 등 5개 대학서 취업설명회 … 하이닉스 등 15개사 참여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5/12 [13:25]

충북도·충북TP, 産-學 청년일자리 창출 나섰다

충북대 등 5개 대학서 취업설명회 … 하이닉스 등 15개사 참여

김현수 | 입력 : 2010/05/12 [13:25]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산(産)·학(學)을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발벗고 나섰다.

충북테크노파크는 하이닉스와 LG화학, 세미텍, 자화전자 등 충북지역 우수 기업체들이 참여하는 '2010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취업설명회는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대학졸업생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7일 충북대학교를 시작으로 세명대(20일), 청주대(24일), 충주대(27일), 영동대(31일) 등 도내 5개 대학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기업 CEO들이 '올바른 직업관과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하며,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이미지 메이킹 기술 등이 소개된다.

아울러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의 인사담담자가 함께 참여해 1대 1 면접과 채용이 이뤄진다. 

또한 충북대와 충주대에서는 충북중기청이 함께 참여해 오후 3시까지 소규모 채용박람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우선 17일 열릴 충북대 취업설명회에는 현재까지 하이닉스반도체 등 15개 우수 기업이 참여해 청년구직자들과 현장면접을 통해 80여 명을 뽑을 예정이다.  

충북테크노파크 인력양성실 관계자는 "최근 높은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예비 취업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 행사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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