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새일본부-이노비즈협회, 여성친화 일촌기업 약정

14일 금진화학 등 30개사와 체결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5/12 [11:58]

충북새일본부-이노비즈협회, 여성친화 일촌기업 약정

14일 금진화학 등 30개사와 체결

김현수 | 입력 : 2010/05/12 [11:58]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본부장 오경숙, 이하 충북새일본부)가 충북지역 여성인력의 일·가정 양립 지원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키우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새일본부는 14일 오전 오창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와 MOU를 체결, 중소기업 CEO 30여 명과 '여성친화 기업문화 확산 약정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약정식은 충북새일본부가 기업과 함께 여성인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들이 제도적 기반과 조직문화를 모색해 나가는 사업이다.

또한 이를 계기로 (주)금진화학 등 이노비즈협회 회원기업 30여 개사는 채용·승진·임금 등에서 차별을 해소하고 인력활용의 양성평등을 실현함은 물론 모성보호와 일·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도입하고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약정식에 이어 오경숙 본부장은 중소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 인력채용의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한다.

충북새일본부 관계자는 "이번 약정식을 통해 중소기업이 여성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기업의 의지와 결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새일본부는 오는 6월 중 여성친화 기업문화 확산 약정을 체결한 기업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인사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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