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충북지역 수출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운영하는 충북수출기업인교류회를 지난 11일 (주)동하정밀 진천공장에서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동하정밀을 방문해 생산혁신라인 견학 및 수출성공사례 벤치마킹의 기회를 갖고, 충북도의 제품·포장디자인 개발 지원사업과 디자인개발 중요성을 설명했다.
올해로 4년차가 되는 충북수출기업인 교류회는 매월 1회 정기모임을 갖고 회원사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하여 회원사간 수출노하우 공유를 통해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회는 주로 교육에 의존한 기존 수출기업의 수출능력 배양 방식에서 탈피해 선배 수출성공기업의 살아있는 해외 마케팅 노하우를 후배 초보기업에게 직접 전수할 수 있도록 수출성공·실패사례분석,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운영했다.
특히 분야별 소그룹을 구성하여 분임토의를 통해 업종별 노하우를 공유하고, 회원사를 방문하여 생산혁신 및 수출성공사례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중심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전문전시회 참관, 수출기업 워크샵을 통해 기업에 시장동향 파악 기회를 제공했다.
충북수출기업인 교류회는 6월에 회원사 및 충북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국제비즈니스 협상전략 전문강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충북지역 수출중소기업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수출기업인교류회(회장 박광호, (주)원진 대표이사)는 충북지역 수출중소기업 30여개사 임직원 등으로 2007년 6월 결성됐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