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정책·채용정보, 스마트폰서 서비스

중기청, 스마트폰 앱 '기업마을(Bizinfo)' 개발·보급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5/14 [07:03]

中企 정책·채용정보, 스마트폰서 서비스

중기청, 스마트폰 앱 '기업마을(Bizinfo)' 개발·보급

김현수 | 입력 : 2010/05/14 [07:03]
충북지역의 중소기업 정보를 이제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13일 충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전세계적인 모바일 트렌드에 부응해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제공했던 중소기업정보들을 어디에서든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 '기업마을(Bizinfo)'을 개발, 14일부터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업마을 앱에서는 기업인들을 위해 자금·기술·컨설팅·수출·인력지원등 정책정보는 물론 창업정보, 채용정보, 신용보증·마켓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입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입찰정보' 앱도 함께 개발하여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그동안 조달청 등 정부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입찰정보를 공공구매종합정보망에서만 확인이 가능하였던 것을 이제는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볼 수 있게했으며,  사용자가 관심 있는 품목 및 지역에 대한 맞춤정보를 사전에 설정해 놓으면 한번의 터치로 원하는 입찰·낙찰정보를 바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기청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술창업 만물사전' 앱도 개발했다.

 

 

 

이 ‘앱’은 ‘1인 창조기업 활성화 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인이 스마트폰을 통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창업뉴스, 창업 단계별 필수정보 등을 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앱’이다.

 

 

 

이밖에 전국 150개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주관기관, 31개 아이디어상업화지원센터, 286개 창업보육센터 등의 위치 및 업종과 해당기관의 담당자와 전화연결 및 길 찾기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앱 개발·보급으로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한 다원화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한편, 중소기업의 Smart Work 체제를 유도하여 생산성 혁신과 조직문화의 변화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제공되는 ‘앱’은 아이폰용으로 개발됐으며, 6월초에는 안드로이드폰 등 타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앱을 추가로 개발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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