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처음 상업지역 환경 정비사업 구역 지정

사직동 235-11 일대 5만8천416㎡, 내달 14일까지 공람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5/17 [15:12]

청주 처음 상업지역 환경 정비사업 구역 지정

사직동 235-11 일대 5만8천416㎡, 내달 14일까지 공람

이정규 | 입력 : 2010/05/17 [15:12]
청주에서는 처음으로 상업지역이 도시 환경 정비사업 정비 구역 지정이 이뤄지게 됐다.

청주시가 흥덕구 사직동 235-11번지 일원 사직 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오는 6월 14일까지 31일간 주민공람을 실시키로 했기 때문이다.

17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청 도시정비과에서 정비계획(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시민들은 공람기간 내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주민공람은 지난 2009년 7월 20일 승인된 조합설립추진위원회로부터 2009년 10월에 정비구역지정 제안신청을 받아 지난달 22일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실시하는 것이다.

청주시는 공람 기간 동안 사직 4구역 토지이용계획, 정비기반시설 설치계획, 건축계획 등의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정비계획(안)의 주요내용은 면적 5만8천416㎡, 공동주택용지 4만6천581㎡,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1만1천835㎡로,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용적률 750% 이하다.

한편, 사직4구역은 당초 민간주도로 자체개발을 추진하던 중 지난 2006년 수립한 '2010년 청주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서 정비예정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이다.

이 곳은 청주시의 상업지역으로는 처음으로 도시환경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공람을 마치면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밟아 정비구역을 지정하고 조합 설립 후 시공자 선정 및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 이정규 기자

 

 

 

▲  청주시가  흥덕구 사직동 235-11번지 일원 사직 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오는 6월 14일까지 31일간 주민공람을 실시키로했다.    ©충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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