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이번 주까지 공동개발구상안의 보완작업을 마치고 이달 말까지 국토해양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1일 관련시도 관계관 회의를 마치고 5개 시도 28개 시군구였던 내륙첨단산업벨트 권역을 5개 시도 26개 시군구로 조정했다.
경북 주도의 ‘백두대간벨트’는 경북과 충북, 강원 등 3개 시도에서 참여했으나 정부에서 전남·북과 경남을 참여시켜 지리산 지역까지 6개시도로 확대함으로써 공동개발구상이 대폭 수정해야 할 입장이지만 충북이 주도한 ‘내륙첨단산업벨트’는 참여시도가 불변이므로 약간의 보완작업을 통해 보완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은 충남과 대전, 강원, 전북, 경북 등 5개 시·도와 공동으로 내륙첨단산업벨트 기본 구상을 수립해 지난해 국토해양부와 지역발전위원회에 제출했다.
정부는 제출된 공동개발구상을 검토후 지역위 심의와 국토부의 검토를 거쳐 6월말경 초광역개발권역을 지정·고시하고 정부의 기본구상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5월중 발주하여 올해 중으로 수립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련 5개 시도에서는 정부의 권역 지정·고시후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동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에서 내륙첨단산업벨트를 비롯해 5개 벨트 구상안이 정부에 제출됐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