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 충북TP 이경미 단장, 과학기술자문위원 위촉

도내 유일, 중앙과 지방 잇는 가교 역할 다짐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5/19 [16:01]

[새인물] 충북TP 이경미 단장, 과학기술자문위원 위촉

도내 유일, 중앙과 지방 잇는 가교 역할 다짐

이정규 | 입력 : 2010/05/19 [16:01]

 

▲  교과부 김중현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과학기술진흥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및 1차 회의가 4일 교과부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이경미 단장, 채영복 이사장, 김중현 차관.  ©충북넷

충북 테크노파크의 이경미 지역산업평가단장이 충북서는 유일하게 지방과학기술진흥자문위원으로 지난 4일 위촉됐다.

지방과학기술진흥자문위원회는 지방 과학기술 정책수립과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지원하는 교육과학기술부 자문기구다.

지방과학기술진흥자문위원회는 분기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사안에 따라 수시자문 형태로 운영된다.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채영복 이사장 등 산·학·연·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지방과학기술진흥 종합 계획과 연도별 시행 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지방과학연구단지 육성계획 등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이경미 단장은 “바이오·반도체·차세대전지·전기전자융합부품 등 충북지역 전략산업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역량 제고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R&D 관련 예산 확보와 혁신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미 단장은 또“지역산업평가를 바탕으로 지역의 현실을 도출하고 최선의 대안을 제시하는 등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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