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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서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바이오의약산업에 대한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다.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과 충북테크노파크 보건의료산업센터는 25일 오후 대전 스파피아 호텔에서 ‘한-말레이시아 바이오의약산업 교류협력 심포지엄’을 갖고 양국 간 교류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여한 말레이시아의 MBC(Malaysia Biotechnology Corporation) 관계자는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배우고 기업들과 교류를 하는 등 바이오산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말레이시아의 경쟁력은 안정적인 생산품질과 우수한 인프라 뿐 아니라 중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보다 비용면에서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말레이시아의 바이오산업단지에 한국의 우수한 제약기업들이 유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 기업들의 발표에 이어 LG생명과학의 임동철 박사와 한올바이오파마의 김재환 부사장, 바이오트라이온 이효실 박사, 바이오랜드 김영희 박사, 종근당의 이성숙 연구소장이 각각 20분씩 영어로 회사소개와 충청권 선도산업으로 수행중인 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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