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通한 상상력, '아바타'서 배운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만화애니메이션학회 춘계학술대회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5/26 [12:54]

세상과 通한 상상력, '아바타'서 배운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만화애니메이션학회 춘계학술대회

김현수 | 입력 : 2010/05/26 [12:54]
‘상상력, 세상과 通하다’

영화 '아바타' 열풍으로 시작된 3D 영화가 최근 문화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문화산업 발전의 흐름을 짚어보고자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과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는 28, 29일 이틀간 청주대 예술대학 음악관에서 '2010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갖는다.

이 행사는 ‘상상력, 세상과 通하다’라는 주제로 28일은 인하대 성완경교수가 ‘아바타, 대박신화의 그늘속에서-아류적 문화발전과 문화산업 입국론’에 관한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6명의 참가자들이 과제발표를 진행한다.

또 29일은 한서영씨의 ‘지방자치단체 캐릭터 활용사례’ 등 5개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 관계자는 “3D와 애니메이션이 융합된 콘텐츠산업은 우리나라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유망한 미래성장 동력산업”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는 국내 만화애니메이션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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