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국제공항 위상 날개 단다

하반기 오사카·홍콩·방콕 정기노선 확정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5/28 [14:38]

청주공항, 국제공항 위상 날개 단다

하반기 오사카·홍콩·방콕 정기노선 확정

김현수 | 입력 : 2010/05/28 [14:38]
청주국제공항이 오사카와 홍콩, 방콕 운항 등을 확정하며 국제공항으로서의 위상에 날개를 달았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정기편이 기존 북경노선을 포함, 오사카와 홍콩, 방콕 등 4개 노선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주공항은 5월 1일부터 남방항공이 중국 연길을 전세기를 정기 운항하고, 대한항공은 정기성 전세기인 일본 오사카 노선을 6월 21일부터 주 3회 운항한 후 9월부터 주4회 정기노선으로 운항한다.  

또한 홍콩노선은 8월부터 주3회, 태국 방콕노선은 9월부터 주2회 정기노선으로 운항하기로 확정했다.

이밖에 국제선 전세기는 7∼8월중에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서안을 8회 운항하는 것을 비롯해 중국 장춘, 홍콩, 동남아 등에 전세기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청주공항의 국제노선은 그동안 아시아나항공의 주2회 북경노선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전세기로 운항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정기노선 확대로 인해 일본과 중국, 동남아를 여행하는 중부권 여행객의 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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