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1인 창조기업 육성 본격화

중기청, 3일 '앱 창작지원협의회' 결성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6/03 [15:33]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육성 본격화

중기청, 3일 '앱 창작지원협의회' 결성

김현수 | 입력 : 2010/06/03 [15:33]
정부의 1인 창조기업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창작활동 지원이 본격화된다.

중소기업청은 국내 모바일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 전국 11개 앱창작터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는‘앱(App)창작지원협의회’를 3일 결성하고 앞으로 활동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앱 창작지원협의회는 앱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기적인 협의채널로 ▲ 모바일 비즈니스 시장변화 공동 대응 ▲ 교육프로그램 연계 및 우수 강사 교류 ▲ 최신 기술 및 시장 정보제공과 홍보 ▲  온라인 앱창작 지원네트워크 구축·운영 ▲ 정책발굴·건의 등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된 회의에서는 이통사들의 ‘모바일 앱개발자 지원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SKT의 '안드로이드', KT의 '애플', 삼성전자의 '바다' 등의 교육과정과 앱창작터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협의했다.  

또한 지역 앱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해 ‘앱창작동아리’ 30개를 육성하고, 온라인 앱창작 지원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에 대해 앞으로 공동 대응키로 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국내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기업과 대학, 정부가 뜻을 모아 모바일 1인 창조기업을 위한 앱 개발환경 조성에 나섰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앱(App)창작지원협의회’를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11개 앱창작터는 서울대와 세종대, 단국대, 인하대, 조선대, 전북대, 목원대, 경성대, 강원대, 청강문화산업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이 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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