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들, 충북TP 방문… 해외교류 강화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6/10 [15:51]

외국인 유학생들, 충북TP 방문… 해외교류 강화

김현수 | 입력 : 2010/06/10 [15:51]

 

▲ 10일 충북테크노파크에 외국인 유학생 50여 명이 방문해 반도체센터 등 기업지원 시설을 견학했다.     © 충북넷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50여 명이 10일 충북테크노파크를 방문, 충북지역산업을 이해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충북지역전략산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반도체센터, 전자정보센터, 보건의료센터 등 기업지원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게 창업부터 상장까지 1:1맞춤형기업지원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특히 중소기업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의 장비를 세금으로 구축하고 필요한 기업에 지원해 주는 시스템에 대해 많은 질문이 이어졌다. 

필리핀 출신의 산티란(SANTILLAN, Karina Reyes)씨는 “충북도가 짧은 시간에 반도체직접단지로 성장한 것이 놀랍다”며 “지자체의 지원정책과 산·학·연·관의 협력시스템을 깊이 연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은 (사)전국여교수연합회에서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참전국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수학하고 있는 대학원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쟁의 아픔을 딛고 도약한 한국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서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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