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4월 은행대출 큰 폭 감소

한국은행 충북본부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6/10 [16:13]

충북지역 4월 은행대출 큰 폭 감소

한국은행 충북본부

김현수 | 입력 : 2010/06/10 [16:13]

 

충북 금융기관의 4월 예금은행 대출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4월중 충북지역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예금은행 대출은 기업대출 감소와 가계대출의 부진으로 361억원 감소했다. 

 

 

 

기업대출은 부가세 납부자금 수요에도 불구하고 우량 기업들의 자금 수요 저조 등으로 중소기업 대출 중심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또한 가계대출도 주택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금융기관 수신도 증가세가 둔화됐다.

 

 

 

4월중 수신은 499억원 증가하는 데 그쳐 3월중 수신 1천29억원 큰 폭으로 줄었다.  

 

 

 

예금은행 수신은 지자체의 예산 집행전 여유자금 예치와 교육기관의 상여금 유입 등으로 전월 811억원 감소에서 404억원의 증가로 전환됐다.

 

 

 

정기예금을 중심으로 한 저축성예금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은 특판예금 취급종료로 상호금융의 수신 증가세가 크게 둔화됐으며 자산운용사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탈이 커지면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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