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2010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최한 이번 심사에서 유한양행은 열린 경영과 근로자 참여, 전반적인 노사관계, 사내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 성과배분 제도 등을 중점 심사 받았다.
유한양행은 2009년 금융위기 당시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임금을 동결하는 등 상생과 협력과 회사가 근로자에게 이윤 재분배를 실천함으로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높이 평가 받았다.
노사문화우수기업은 1996년부터 노동부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선정하고 있다.
한편 선정된 기업은 세무조사 유예, 은행대출 시 금리 우대,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