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우수기업 유치활동을 본격적으로 나섰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28일 열리는 글로벌바이오메디컬포럼에 참가해 투자설명회와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국내 의료‧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국내외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분야 5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갖고 홍보부스를 마련해 영상물 상영과 팸플릿 배부, 개별상담 등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한 연구개발시설만 입주할 수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특성을 고려해 제약‧바이오‧의료기기분야 생산시설 입주가 가능한 산업단지가 있는 시‧군 및 분양업체도 적극 참여토록 하여 전방위 투자유치활동에 나선다.
아울러 도는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세일즈 단'을 구성, 오송‧오창산업단지의 제약‧바이오기업과 이미 도와 MOU를 체결한 기업 등 70개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소유치를 위한 방문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10월중에는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열고 해외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