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구흥서 교수)는 지난 25일 2010년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창업교육 '실전창업전략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지난 5월 14일 개강한 이 교육은 중점지원분야 3명과 일반분야 9명이 참가, 창업 아이템에 대한 연구와 제품화 실현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100% 출석한 기술창업자가 60%에 달할 정도로 기술창업자의 열정이 돋보였다.
교육생들은 마지막 사업화 전략 발표 시간에 애로사항과 문제해결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앞으로의 사업 전략을 발표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직장에서 기술개발업무를 담당하다가 이 사업에 참여한 라경만 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술창업을 위하여 무엇을 어디부터 정리하고, 준비해야하는지 전체적인 통찰을 얻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라 씨의 창업아이템은 에너지 분산 제어(EDC) 방식을 적용한 전자식 온도 제어기 개발이다.
청주대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기술창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창업보육센터가 기술창업자들의 꿈과 열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성공 기술창업의 전초기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대 창업보육센터는 하반기에 창업에 필요한 심화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기술창업자의 성공창업을 다질 예정이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