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기업체 3분기 자금사정 '맑음'

기업자금사정 전망BSI, 전분기比 8p 상승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7/05 [14:45]

충북지역 기업체 3분기 자금사정 '맑음'

기업자금사정 전망BSI, 전분기比 8p 상승

김현수 | 입력 : 2010/07/05 [14:45]
충북지역 기업체 3분기 자금사정이 좋아질 전망이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오세만)은 3분기 기업자금사정 전망 BSI는 94로 전분기 86에 비해 8P 상승해 향후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제조업은 96으로 7P 상승, 비제조업은 92로 무려 14p 상승했다.

이는 자금수요는 2분기와 비슷하지만 대출한도 증가 예상으로 자금조달사정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2분기 기업자금사정 BSI도 90으로 전분기 83에 비해 7p 상승했다.

제조업은 89로 전분기 보다 4p, 비제조업은 93으로 전분기에 비해 15p 큰 폭 상승했다.

2분기 자금조달 방법은 총 필요자금의 76.5%는 내부자금으로, 23.5%는 외부자금으로 조달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충북지역 기업자금사정조사'는 6월 17~24일 중 충북지역내 414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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