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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창업보육사업이 '미래창조관'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청주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구흥서 교수)는 이달 1일부터 입주기업들이 미래창조관(산학협력관)으로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기술창업 성공시대가 활짝 열렸다고 8일 밝혔다.
미래창조관은 7천159㎡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1층에는 산학협력단과 창업보육센터 사무실이 있으며, 지하는 주차장 시설이 완비됐다. 또 창업기업 보육실은 현재 20곳으로 3층과 5층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건물의 1개 보육실은 'Pre-BI(예비창업실)'로 지정, 예비창업자나 초기 창업자가 3~4명 입주하여 일반 BI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보육실마다 개별 설치된 지열냉난방시스템은 입주기업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밖에도 태양광연구소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등 산학협력 부설연구소가 입주하고 있어 유기적인 산학협력을 하는 추진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글로리켐텍 고관승 사장은 “고유가 시대에 전기료를 최소로 줄일 수 있고 봄·가을 환절기에도 적정 온도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송재관 총괄매니저(전국창업보육매니저협의회 자문위원)는 “Pre-BI(예비창업실)는 기술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토대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입주자에게 성공 창업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창업보육센터는 현재 예비창업자와 2년 이내 창업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입주희망기업은 청주대 창업보육센터(송재관 매니저, 043-229-8965)로 문의하면 된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