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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업종충북연합회는 20일 청주명암타워 컨벤션센터에서 제16기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 추천과 동의를 거쳐 김원용 현 회장을 제 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원용 회장은 “최고의 전략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라며 “단위교류회와 회원사가 중심이 되어 2년 임기 동안 성과중심의 연합회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지난해 충주시에 중원교류회가 결성에 이어 앞으로 제천과 단양, 영동 등 소외지역까지 연대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산학연관 협력관계를 시․군 단위까지 확대해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넓혀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특히 “회원사들이 기술융합을 통한 신사업 진출과 공동 마케팅 등으로 성과를 거둬 지역 경제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지역사회의 경제발전을 주도하고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신명나는 기업인들의 모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원용 중소기업 이업종충북연합회장은 지난 2008년 제8대 회장으로 취임, 215개 기업 14개 교류회로 시작해 현재 315개 중소기업 회원사와 18개 단위교류회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