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2회 지방공무원 행정 7급 임용시험 경쟁률이 최고 523대 1을 기록했다.
도는 오는 10월9일 필기고사를 치를 예정인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공개경쟁으로 1명을 뽑는 행정7급에 무려 523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523대 1의 경쟁률로 사상 최고다.
또 제한경쟁으로 2명을 선발하는 농촌지도사(농업)는 119명이 응시해 59.5대 1을 보였다.
보건연구소도 1명을 뽑는데 32명이 응시해 32대 1을, 1명을 선발하는 농촌지도사(원예)는 21명(21대 1), 3명을 뽑는 기록연구사는 58명(19.3대 1)이 응시했다.
역시 제한경쟁으로 1명을 뽑는 행정7급(영어능통자)도 57명이 응시해 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같이 경쟁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은 젊은층의 취업률이 낮은데다 공직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도는 오는 10월9일 필기고사를 치른 뒤, 10월29일 필기고사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