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청주지사 청주공장설립센터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 공장설립 인ㆍ허가를 무료로 대행하면서 기업유치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인의 원활한 공장설립을 지원해 해외이전 증가로 인한 국내 산업 공동화 현상을 막고, 중소기업의 창업을 통한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주공장설립센터는 올 상반기 공장설립 인ㆍ허가 업무관련 상담 85건 중 83건의 공장설립 인ㆍ허가 절차 승인을 대행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이 센터는 기업 현장을 방문해 입지조사와 공장설립 적합 여부를 파악한 후 공장설립사업계획서와 토목측량 설계도면, 현황실측도 등 각종 서류와 공장설립 인·허가 서류 작성 등을 지원했다.
현행법상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와 법령 검토가 필요하며, 민원인이 준비하기 까다롭고 힘든 사업계획서와 농지전용허가, 산진전용허가, 현황측량도, 시설물배치도, 환경성검토 등 많은 구비서류가 필요하다.
실례로 한 기업 대표는 공장설립센터의 무료 대행 서비스로 인력과 시간 절약은 물론 1천만원에 가까운 비용절감 효과를 보고 창업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정환 산단공 청주지사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찾아가는 서비스로 기업 유치와 창업 활성화에 기여해 충북지역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창업자들이 공장설립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공장설립을 원하는 민원인에게 각종 서류와 공장설립 인·허가서류작성 등을 무료로 대행해 주는 공장설립지원 업무를 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