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종이기록에서 전자기록체계로 '탈바꿈'

12월말까지 통합기록관리시스템 구축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8/04 [10:03]

충북도, 종이기록에서 전자기록체계로 '탈바꿈'

12월말까지 통합기록관리시스템 구축

김현수 | 입력 : 2010/08/04 [10:03]
충북도는 오는 12월말까지 통합기록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에 도입하는 '기록관리시스템'은 도에서 수행하는 모든 공적 행위의 과정과 결과를 기록·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종전 자료관시스템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전자 기록관리 체계다.

 

 

 

도가 운영 중인 현재의 자료관 시스템은 종이기록물과 기록물 보존위주이기 때문에 정부기능분류(BRM)와 연계 기능이 없다. 또 전국 통합 전자결재시스템인 통합 온나라시스템의 기록물 이관 기능이 없어 전자기록물의 이관이 원활치 못했다.

 

 

 

기록관리 시스템이 도입되면 전자·비전자 등 기록의 통합관리와 공개재분류, 기록평가, 검색기능의 강화는 물론 생산현황보고 간소화, 시스템에 의한 업무 처리 등 처리과 업무 부담을 크게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시스템은 BRM시스템, 전자문서시스템, 통합 온나라시스템 등과 연계돼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들의 일원화된 기록관리가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모든 행정 정보가 생산부터 1차 활용, 보존, 2차 활용의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에 따라 최종적으로 기록관리시스템에 이관돼 관리될 것"이라며 "이 기록보존은 도정실록기록지로 정착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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