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상반기 농식품 수출 증가

작년동기대비 10.5% 증가 … 1억2천895만 달러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8/04 [10:14]

충북, 상반기 농식품 수출 증가

작년동기대비 10.5% 증가 … 1억2천895만 달러

김현수 | 입력 : 2010/08/04 [10:14]
충북도는 올 상반기 농식품 수출실적이 1억2천895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5%가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물류비 및 포장재 지원의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농산물이 1천592만불로 지난해 같은 기간 968만불 보다 9.3% 늘었으며, 축산물도 로얄제리의 993만불  수출 호조에 힘입어 1천866만불을 달성, 지난해보다 37.4% 증가했다.

 

 

 

특히 접목선인장, 장미 등 화훼류는 네덜란드와 일본, 러시아 등지로 수출, 지난해 보다 5배 증가한 370만불을 기록했다. 또 인삼류도  207만불을 수출, 미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김치와 사과, 가공식품 등 전통적인 수출 효자 품목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가별로는 일본(64,298천불), 미국(17,398천불), 러시아(5,988천불) 순이며, 중동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수출국이 점차 다변화 되어 향후 수출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정한진 충북도 원예유통식품과장은 “하반기에도 수출지원 정책을 적극 펼쳐 올해 농식품 수출목표인 3억불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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