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디지텍, 삼성전자에 TV용 편광필름 공급

32인치 제품 출하 … 4분기 매출 2천500억원 전망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8/04 [12:45]

에이스디지텍, 삼성전자에 TV용 편광필름 공급

32인치 제품 출하 … 4분기 매출 2천500억원 전망

김현수 | 입력 : 2010/08/04 [12:45]
충북 청원군 오창의 편광필름 제조 전문기업인 에이스디지텍이 이달부터 삼성전자에 TV용 편광필름 공급을 시작했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에이스디지텍은 삼성전자에 TV용 편광필름을 공급하기 위해 현재 32인치 제품을 출하했으며, 앞으로 40인치와 46인치로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밝혀졌다.

증권업계는 에이스디지텍의 올 2분기 매출은 1천644억원으로 4분기부터는 출하량이 늘어 2천500억원까지 매출 확대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이스디지텍은 2007년 3월 삼성계열사로 편입, 20여 년간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핸드폰과 PMP, OLED, 노트북, TV 등 모든 LCD제품에 사용되는 편광필름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세계 편광필름 시장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편광필름은 액정디스플레이(LCD) 패널에 부착돼 빛을 차단, 투과시키면서 LCD화면이 구동될 수 있는 광학필름 역할을 한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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