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오송 첨복단지 발전방향 모색

대토론회, 신도시이름짓기, 현장투어 등 다양한 행사 펼쳐

김천환 | 기사입력 2010/08/09 [14:55]

충북도, 오송 첨복단지 발전방향 모색

대토론회, 신도시이름짓기, 현장투어 등 다양한 행사 펼쳐

김천환 | 입력 : 2010/08/09 [14:55]
충북도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 지정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추진과정을 점검하고 민선5기 첨복단지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충북도는 첨복단지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첨복단지 유치업무에 공로가 많은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토론회, 시사진단, 오송 첨복단지 현장투어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오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5기 추진방향 설정을 위한 대토론회를 도, 시․군 의원, 도 단위 기관장, 3개 중앙부처(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관계 공무원, 오송 바이오포럼 회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첨복단지, 오송역세권, 오송2단지 등 오송지역 전체를 아우르고 브랜드화 하기 쉬운 명칭을 8월말까지 공모하는 ‘오송 신도시 이름짓기’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이와함께 도는 오송 첨복단지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9월 정례회기 중 도 및 시․군(청주․청원) 의원을 대상으로 오송 첨복단지 투어와 도청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800여명의 직원에 대해 10회에 걸쳐 현장투어를 실시하고 전국적인 명성이 있는 시사평론가(유창선 박사)를 초청해 오송 첨복단지를 알리는 ‘파워 블로거 초청 현장 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충북도는 ‘오송 첨복단지 그간의 추진상황과 성공조건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TV토론회 개최, 오송 첨복단지 추진현황과 민선5기 발전방안에 대한 특집기사, 특별기고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오송첨복단지 추진현황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관련 김화진 충북도 첨복단지기획단장은 “오송 첨복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오송 바이오포럼 및 각종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 오송 첨복단지가 세계적인 바이오 메디컬 허브로 육성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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