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축제 열린다

내달 1일 '2010 바이오코리아' … 무협·충북도 등 공동주체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8/09 [16:20]

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축제 열린다

내달 1일 '2010 바이오코리아' … 무협·충북도 등 공동주체

김현수 | 입력 : 2010/08/09 [16:20]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행사인 '2010 바이오코리아'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무역협회와 충청북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 20여개국 140여 개사 등 국내외 450여 개사에서 참가,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제시하고, 해외 바이오 업체와 정보 공유 등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바이오 신약과 바이오 장기, 바이오기기 뿐 아니라 바이오 관련 특허와 금융, 컨설팅 등 바이오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특히 세포내 소기관인 단백질의 합성 및 유전자 전달에 관여하는 리보솜의 3차원 구조 및 기능을 밝혀낸 노벨화학상 수상자 아다 요나스(Ada E. Yonath) 교수, 개도국 백신 평가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존 클레멘스(John D. Clemens)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신경세포 퇴화와 알츠하이머병의 전문가인 피터 조지 히스롭(Peter St George-Hyslop, FRS) 캠브리지대 교수가 기조연사로 초청돼 글로벌 바이오 산업 동향 등에 대해 강연한다.

이밖에 국내 대표 제약회사인 종근당과 한미약품에서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고, 바이오기업의 선두주자인 셀트리온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 신기술 정보와 최첨단 바이오 기술을 관람할 수 있다.

컨퍼런스 참관, 비즈니스를 위한 파트너링 및 기업설명회 참가, 전시 무료 참가 등록은 '2010 코리아 바이오' 공식 홈페이지(www.biokorea.org)를 통해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등록하면 된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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