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청고속화道 조기건설 추진

주요 SOC사업 박차, 지역균형발전 ․ 일자리창출 기대

김천환 | 기사입력 2010/08/10 [05:52]

충북도, 충청고속화道 조기건설 추진

주요 SOC사업 박차, 지역균형발전 ․ 일자리창출 기대

김천환 | 입력 : 2010/08/10 [05:52]
충북도는 민선5기 출범에 따라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충청내륙화고속도로 조기건설 추진 등 주요 SOC사업과 현안사업 조기 착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장기 추진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본격 착수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 충북도의 입장과 명분을 강력히 주장해 소요예산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원주) 구간은 편익비용(Benefit Cost)이 1.0 이하로 사업추진에 애로가 있으나  KDI 타당성 재검증시 편익비용이 최대로 확보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올해 기본설계용역이 착수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이해 설득시키고 2011년 당초예산에 설계비 50억원을 반영시켜 민선 5기내에 공사를 착공한다는 목표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당초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원주)까지 구간 외에 남부권을 포함하는 증평IC~미원~보은~영동 구간을 추가해 총 연장 229.1㎞(4차로)에 2조850억원을 투입할 장기 계획을 구상중이다.

또한 문의~대전간 도로건설은 공사 기간 내 준공과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IC와 충주국제조정경기장간 주 연결도로인 가금~칠금, 북충주IC~가금간 도로 확장·포장공사는 세계국제조정경기대회 개최 이전에 준공되도록 부족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단양 수중보건설은 7월말 시공업체 선정에 이어 9월초 착공 예정으로 호반관광도시 단양의 랜드마크로 추진해 북부지역의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도는 수중보 건설사업은 국가사업이고 열악한 지방재정을 고려해 총사업비 869억원 전액을 국비지원 되도록 중앙 부처에 지속 요구해 2014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진천·음성혁신도시는 이전대상기관 11개 기관중 10개 기관이 승인된 가운데(미승인:중앙공무원교육원, 연말까지 승인 예정) 올 연말까지 부지조성과 진입도로 공사를 30%까지 진척시켜 2012년 까지는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충주기업도시는 부지조성공사 공정률이 47%이고 국내 굴지의 업체가 속속 분양신청을 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용지가 50%의 분양률을 보이는 등 순조롭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향후 3차~5차 분양계획에서도 우수업체 유치가 낙관돼 충주기업도시가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관련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현안들이 조기에 준공되도록 소요예산 적기 확보를 위해 국회, 중앙부처 등 전방위적 노력을 전개하는 한편 새로운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정보수집과 다양한 지역여론을 수렴 반영하는 등의 노력을 전개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해 ‘대한민국의 중심 당당한 충북’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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