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 정상추진 충청권 공대위 출범

충남도청서 출범식, 충청권 역량 총결집 … 공조협력체제 구축

김천환 | 기사입력 2010/08/09 [17:06]

행정도시 정상추진 충청권 공대위 출범

충남도청서 출범식, 충청권 역량 총결집 … 공조협력체제 구축

김천환 | 입력 : 2010/08/09 [17:06]
충청권 3개 광역 지자체, 광역 의회, 시민사회단체, 주민단체, 정치권이 참여하는 '행정도시 정상추진 충청권 공동대책위원회'가 오는 12일 충남도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충청권공대위 준비위원회는 그동안 행정도시 원안추진과 정상건설을 위해 충청권 민•관•정이 하나 되는 단일조직을 결성키로 합의하고 공대위 사업방향과 목표, 계획, 출범선언문, 정관의 기초안 등 출범을 준비해 왔다.

 

 

 

이날 출범식에는 충청권 3개 시·도지사, 시·도의회의장, 기초단체장, 기초의회의장, 충청권 국회의원과 정당대표 및 해당지역 주민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이날 출범식에서는 3개 시·도지사 인사말, 사업계획발표, 3개 시·도의회 의장들의 출범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대위는 정부의 이전기관변경 고시가 이행된 이후 세종특별자치시설치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세종시의 법적지위와 관할구역 등에 대한 충청권 단일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과정에 착수하는 등 충청권 내부의 의견조율과 역량결집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행정도시 정상건설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정상화를 위해 타 지역과의 연대를 모색하고 정부와도 적극 공조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대해 공대위 운영위원장으로 내정된 이상선 충청권비대위 상임대표는 “공대위는 행정도시 정상추진과 충청권공동발전을 위해 민선5기 재임기간 동안의 한시적 기구로 출범하며, 지자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주축이 되고 정치권이 공조 협력하는 거버넌스 기구”라며 “공대위를 통해 충청권의 역량을 총결집하고 공조협력 체제를 구축해 행정도시 건설지연에 따른 정부의 보완대책을 촉구하고 국민적 관심을 통해 행정도시가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감시역할을 하겠다”고 앞으로의 활동구상과 포부를 밝혔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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