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0일 조직개편 후 실 · 국장 및 부단체장과 과장급 간부 32명에 대한 민선5기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공석인 충주부시장에 이승우 도 정책기획관이, 후임 정책기획관에는 이범석 공보관이 승진 발령됐다.
또 세계조정선수권조직위 사무총장에는 박성수 전 사무총장 직무대리가 승진 임명됐다.
후임 공보관에는 송명선 옥천부군수가 임명됐고 부군수 요원으로 이주혁 투자유치과장이 보은부군수로, 신용우 농산지원과장이 옥천부군수로, 정인화 도로과장이 영동부군수로 각각 발령됐다.
최정옥 보은부군수가 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으로, 신필수 영동부군수가 도로과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와 관련 윤영현 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과 상반기 명예퇴직, 공로연수 등에 따른 인사로 조직의 안정과 활력을 위해 직무요건과 인적요건 및 근무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윤 국장은 또 “국장급 승진은 능력과 성과, 경력, 조직헌신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고 부단체장 교류는 현직 재임기간과 시․군의 유기적 수행능력 등을 고려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이번에 과장 이상 간부인사가 시행됨에 따라 5급 이하 후속 인사도 조속히 마무리해 민선5기 도정 실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