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와 자유선진당 권선택, 김낙성, 류근찬, 이상민, 민주당 노영민, 양승조 의원 등 충청권 국회의원, 각 시·도의회의장,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00여명은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공대위 출범식을 갖고 행정도시 정상 추진을 강력 촉구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숱한 논란과 갈등 끝에 세종시 수정법안이 국회에서 부결처리 됨으로써 원안대로 정상추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시는 역사적 우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지혜를 모으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행정도시의 정상추진을 위해 지난 날 민·관·정이 따로 가는 방식이 아니라 충분히 소통하고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며 “균형발전 가치 실현을 위해 행정도시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정상추진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고 필요한 경우 공대위가 중심에 서는 것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대위는 조만간 직후 정부의 이전기관 변경고시가 이행된 이후 세종특별자치시설치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세종시의 법적 지위와 관할 구역 등에 대한 충청권 단일안을 마련하는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충청권 공대위는 민선 5기 기간 동안의 한시적 기구로 운영된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