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정보기술, ‘데이터복구 사례’ 책자 발간

데이터관리 핵심비법, 엔지니어 수기 등 감동사연 담아

김천환 | 기사입력 2010/08/13 [16:29]

(주)명정보기술, ‘데이터복구 사례’ 책자 발간

데이터관리 핵심비법, 엔지니어 수기 등 감동사연 담아

김천환 | 입력 : 2010/08/13 [16:29]
“재난으로 인해 10일여 동안 데이터 센터를 잃어버린 회사의 93%는 향후 1년 이내에 파산으로 짐을 싸야 할 것이다. 이 10여 기간 동안 데이터 관리능력을 상실한 회사의 50%는 바로 파산하게 될 것이다”

이 말은 회사운영에서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과 데이터 관리에 실패했을 경우 회사의 경영에 심각한 위기가 올 수 있음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중요성을 내포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복구 기술력을 갖춘 (주)명정보기술이 지난 20년 동안 컴퓨터 데이터복구와 관련한 고객들의 사례와 회사 엔지니어들의 복구 수기를 중심으로 ‘데이터복구 사례’ 책자를 발간해 관심으로 모으고 있다.

‘데이터복구 사례’ 책자는 총 232쪽 분량으로 크게 3파트로 나누어 첫 번째 파트에서는 데이터복구에 대한 기초 정보를 수록했고 두 번째 파트에는 데이터 복구와 관련된 고객들의 감사한 내용을 담은 수기를 담았고 세 번째 파트에는 회사 엔지니어들의 생생한 데이터 복구 수기를 기록했다.

이와관련 (주)명정보기술 이명재 대표는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데이터가 없으면 개인이나 기업이 생존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데이터를 살려야 하는 그 중심에 항상 저희 명정보기술이 함께 있었고 지난 20년 동안 30만 건에 달하는 데이터를 복구해 왔다”고 말했다.

오창과학단지에 입주한 (주)명정보기술은 지난 1990년 국내 최초로 데이터 복구와 저장 매체 수리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30만건 이상의 국내외 하드디스크를 비롯한 저장매체 데이터를 복구해 왔으며, 지난 3월 발생한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천안함 함내 영상기록 CCTV 데이터를 복구해 전 세계에 국내 데이터 복구 기술력을 입증함으로써 회사의 명성을 알렸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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