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토론회가 열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민선 5기 들어 처음이자 첨복단지 유치 1주년 기념을 겸해 24일 열리는 이번 대토론회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김대경 사회기반기술전문위원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이어 김화진 도 첨복단지기획단장, 홍진태 충북대 교수, 추연성 LG생명과학 전무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기초과학지원연구원 김헌식 박사, CJ제일제당 문병석 소장, 충북TP 이경미 단장, 충북경실련 이두영 사무처장, 보건산업진흥원 이상원 팀장 등이 토론을 벌인다.
김화진 도 첨복단지기획단장은 지난해 8월 10일 첨복단지 유치 이후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의 첨복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동안 오송첨복단지는 지난 1월 27일 첨복단지위원회에서 바이오 신약과 BT기반 첨단의료기기로 특성화 해 육성하기로 결정된바 있다.
그리고 주요시설로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지원센터, 첨단임상시험센터, 바이오리소스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오송의 특성화 방향인 바이오분야 육성은 R&D 생산성이 높고, 선진국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진태 충북대 교수는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정책적 건의 및 발전방향’의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외 신약개발 동향 분석과 함께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각 센터별 성공적 조성 및 운영방향을 설정하고 우수인력 유치 및 양성을 통한 원천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추연성 LG생명과학 전무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발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 하게 된다.
한편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의료산업을 국가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가기 위해 첨단의료로 특화된 연구개발단지를 조성하는 의료분야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으로서, 글로벌 신약과 첨단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인적, 물적 인프라가 집적된 세계 최고수준의 의료 연구개발 산업단지이다.
현재 첨복단지 조성은 지난해 12월 30일 첨단의료복합단지 지구 지정을 마치고 올해 4월 30일 핵심연구지원시설 부지 매입을 완료해 기본 및 실시설계 중에 있다.
또 첨복단지 부지내에는 인체자원중앙은행이 지난 4월 9일 기공식을 갖고 공사가 진행중이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