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세종시 배후도시로 발전한다

충북도, 세종시 배후도시 마스터플렌 용역 본격 착수

김천환 | 기사입력 2010/08/26 [05:51]

충북도, 세종시 배후도시로 발전한다

충북도, 세종시 배후도시 마스터플렌 용역 본격 착수

김천환 | 입력 : 2010/08/26 [05:51]
충북도가 세종시 배후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특히 충북이 세종시 배후도시로서 경제도시와 위락관광도시, 교육도시, 관문도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위해 이시종 지사가 세종시 배후도시 개발관련 용역 착수와 위원회 설치 등 도의 발빠른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세종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계획에 따른 충북의 지역별 배후도시 기능 분담 역할을 정립할 마스터 플랜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스터 플랜 계획에는 경제도시, 위락관광도시, 교육도시, 관문도시 등 충북의 지역별 특색을 살린 배후도시 건설을 통해 세종시와 배후도시 간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이 담길 계획이다.

또한 도는 청주공항 활성화가 세종시의 관문도시 역할 수행에 중요한다고 판단해 오송역과 청주공항간 충북선을 활용한 전철 운행 가능 여·부를 국토해양부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이시종지사는 “충북이 경제도시, 위락관광도시, 교육도시, 관문도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마스터 플랜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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