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증권업계는 에이스디지텍이 하반기 높은 실적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에 '강력 매수'와 목표주가 3만3천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 증권회사는 에이스디지텍이 3분기 1천962억원, 4분기 2천881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으며, 영업이익도 3분기 96억원에서 4분기 16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이스디지텍은 하반기부터 삼성에 TV용 편광필름 공급을 시작해 4분기에는 다양한 크기 제품을 납품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에이스디지텍은 2007년 3월 삼성계열사로 편입, 20여 년간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핸드폰과 PMP, OLED, 노트북, TV 등 모든 LCD제품에 사용되는 편광필름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세계 편광필름 시장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