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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가 1천억원을 투자해 독일 업체와 로이유리(Low-Emissivity) 공장건설 추진한다.
LG하우시스는 30일 공시를 통해 올해 9월 울산에 독일 인터페인社와 합작법인을 설립 로이유리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유리는 건축용 판유리 표면에 금속 산화물로 구성된 다수 층의 얇은 막을 입혀 에너지 절감 성능을 향상시킨 기능성 유리로 다른 제품에 비해 50% 정도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
한편 이날 LG하우시스의 로이유리 공장 건설 추진이 알려지자 LG하우시스의 주가는 전주말대비 4천200원(4.70%) 오른 9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에너지 절감성능을 향상시킨 로이유리 사업이 기존 창호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능성유리 부문에서 오는 2015년 2천8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