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 KOREA 2010’ 서울 코엑스서 1일 개막

충북도 공동주최, 국내 최대규모 바이오 관련 전시회․컨퍼런스 등 열려

김천환 | 기사입력 2010/08/30 [19:19]

BIO KOREA 2010’ 서울 코엑스서 1일 개막

충북도 공동주최, 국내 최대규모 바이오 관련 전시회․컨퍼런스 등 열려

김천환 | 입력 : 2010/08/30 [19:19]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행사인 ‘바이로 코리아 2010이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과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한국무역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및 전시회 등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20여개국 140여개사를 포함해 국내외 450여개사에서 전시회 및 비즈니스 포럼과 기업설명회 등에 참가하며, 해외 60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250여개사가 390부스로 참가하는 전시회는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제시 및 해외 바이오 업체와의 정보 공유 등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이오 신약, 바이오 장기, 세포치료를 포함하는 레드바이오(Red Bio), 유전자변형식품(GMO),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한 그린바이오(Green Bio)뿐만 아니라 바이오기기, 바이오 관련 특허, 금융, 컨설팅 등 바이오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충북도에서는 충북홍보관을 비롯해 골 수복재, 생분해성 봉합원사를 제조하는 (주)메타바이오메드, 안전성 유효성 시험 및 시설을 설치하는 (주)바이오톡스톡 등 15개 업체가 전시 부스를 설치해 홍보 및 비즈니스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3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20개 트랙, 52개 세션을 통해 백신과 임상, 재생의학, 천연물 신약, 바이오 융합, 바이오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 전문가 및 글로벌 바이오기업의 CEO를 포함해 200여명의 국내외 연사와 함께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관련분야 인사 등 4천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20여개국 170여개사가 참여하는 비즈니스포럼은 40여개사의 기업설명회와 160여개사가 참여하는 파트너링으로 진행되는데 우리나라와 해외 바이오기업 사이의 비즈니스 및 공동 연구 협력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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