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통장 손상 걱정 없이 마음 놓고 농협거래 하세요!”
농협이 금융기관 최초로 생활자석 등에 의한 통장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고항자력 전용통장’을 중앙회와 지역농협 공동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농협은 우선 중앙회 221개, 지역농협 1천257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해 내년에는 전 영업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적용대상 통장은 고객의 거래가 가장 많은 입출식을 먼저 공급하고 추후 적립· 거치식, 수익증권, 후토스어린이 통장 등 모든 통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자화테이프 방식의 통장은 잦은 손상으로 인해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됐던 사항으로 자화테이프 통장은 전 금융기관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문제점이었다.
이와관련 농협관계자는 “이번 ‘고항자력 전용통장’ 시행으로 최근 들어 고출력 생활자석에 의한 빈번한 통장 손상을 예방할 수 있어 대고객 서비스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