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화에너지가 7일 청원군 북이면에 태양광발전시스템 생산공장을 새롭게 건립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주)세화에너지산업(대표 박일순)은 7일 김경용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 김진형 청원군 부군수, 박일순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세화에너지산업은 지난해 9월 청원군 북이면 내추리 16-4번지 1천638㎡ 부지에 총 7억원을 투자, 착공한지 12개월만인 이날 연건평 616㎡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스템 생산 공장을 준공하게 됐다.
지난 2006년 설립돼 청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본사를 두고 있던 (주)세화에너지산업은 청정 신재생에너지 시설인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관공서와 경로당, 일반주택 등에 설치, 보급해 오고 있는 태양광발전시스템 전문업체이다.
세화에너지산업은 지난해 총 61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태양광발전시스템을 확산시키는 등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쳐왔다.
세화에너지산업은 사업재도약을 위해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에 소재하고 있던 본사 및 공장을 청원군 북이면으로 이전했으며, 이번 공장 준공으로 지역에서 30여명의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태양광산업은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전 세계적으로 연평균 3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왔으며, 충북지역에서는 태양광 부품소재 전국 생산량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