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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5기 충북도가 첫 투자유치로 외자 2천100만불 규모의 합작투자를 이끌어 내는 성과로 출발했다.
충북도는 7일 일본 호도가야화학공업㈜와 한국 업체인 SFC㈜ 간 2천100만 달러 규모의 외국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국내 기업인 SFC(주)(대표 김용관)와 협약을 체결한 일본 호도가야화학공업(대표 키타노 토시카즈)은 정밀화학과 특수 고분자 분야에서 90년 전통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 70%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인 선두기업이다.
또 정밀화학과 관련된 전하제어제(CCA)나 유기감광체(OPC) 등 전자사진 물질분야에서 30년 간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등 오랜 OPC 생산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업체인 SFC(대표 김용관)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호도가야화학공업과 SFC는 합작을 통해 오창 외국인투자지역 내 3만㎡의 부지에 오는 2015년까지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등에 2천100만 달러를 투자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관련제품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오는 2012년부터 연간 24억원의 매출과 2015년까지 5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총 고용인원이 100여명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