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IT 분야, 의약 바이오 분야 등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40개 업체와 인재양성 사업과의 연계 강화를 통한 고용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사무총장 권오창)는 8일 오후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과 인재양성사업의 연계 강화를 하기 위한 1차 협의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장과 충청광역경제권 4개 인재양성센터장(호서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 충남대학, 순천향대학), 선도산업 40개 기업대표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은 New IT와 의약바이오로 이명박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정책에 따라 지난 2009년 지정돼 1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하고 현재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을 담당하는 기업과 이들 기업에 우수한 기술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인재양성사업의 상호 연계성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실시해 온 선도산업과 인재양성사업의 추진 현황, 관계기관 간의 협력관계, 애로 및 문제점, 사업성공을 위한 대책방안 등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권오창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무총장은 “선도산업지원단, 인재양성센터, 선도산업 참여기업 간에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이 당초 계획대로 고용과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