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권본부(본부장 최종태)는 충북권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 일환으로 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일 최종 선정한 클러스터 기술개발 과제와 일반과제 등 총 32건에 대해 20억1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접수된 기술개발과제 25개 중 분야별 전문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선정했고 이중 기술개발과제는 거점단지 구분없이 완전 경쟁 평가방식으로 우수한 과제를 선정해 기업체간 경쟁을 유도했다.
선정된 과제는 반도체 분야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 테스트 핸들러 개발’ 등 기술개발과제 15건이다.
기술개발과제 이외에 기업의 실질적인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일반과제도 여러 가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개발과제는 업체당 5천만원~4억원, 일반과제는 1천만원 이하의 지원을 받는다.
이에따라 충청권본부는 오는 30일까지 선정된 기업체와 별도의 협약을 통해 사업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총 78억원을 충청권 주요 거점단지 입주기업 기술개발과제 및 일반과제 사업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태 산단공 충청권본부장은 “올해는 충청권본부가 문을 연 첫해이자 광역클러스터 사업의 원년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에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충북권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