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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단지 유치 1년을 맞아 ‘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적 조성을 위한 대토론회’가 오창 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손일락 청주대학교 교수의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김화진 충청북도 첨복단지 기획단장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계획에 대한 기조 발표와 이형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총괄본부장의 ‘신약개발연구 측면에서의 제안’, 홍진태 충북대학교 약대교수의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로 이어졌다.
이형규 오창총괄본부장은 이날 바이오 의학 연구의 패러다임과 신약개발연구 관련현황, 신약개발연구를 통한 첨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또 홍진태 교수는 국내외 신약개발동향 분석과 함께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각 센터별 성공적 조성 및 운영방향을 설정하고, 우수인력 유치 및 양성을 통한 원천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패널 토의에서는 황신모 청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남기헌 충청대학 교수와 서태성 국토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윤영한 충북개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경미 충북TP 지역산업평가단장, 이두영 청주경실련 사무처장, 황재훈 충북대학교 교수 등이 행정분야, 지역개발, 연구분야, 도시계획 등 세계적 수준의 첨복단지 조성을 위한 각 분야별 발전전략, 지역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첨복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계획과 지원, 그리고 굴지의 국내외 연구기관을 유치하여 첨단연구와 실험,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게 필요하고 말했다.
특히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에 부합하는 주거, 교육, 문화 기반 확충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오송 첨복단지는 지난 1월 27일 첨복단지위원회가 바이오 신약과 BT기반 첨단의료기기지원센터, 첨단임상센터, 바이오리소스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등 건립을 확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중 이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