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초 '의료기기 · 전자농공단지' 완공

입주업체 허브 역할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도 조성

김천환 | 기사입력 2010/09/10 [19:27]

도내 최초 '의료기기 · 전자농공단지' 완공

입주업체 허브 역할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도 조성

김천환 | 입력 : 2010/09/10 [19:27]
충북도 내 최초의 의료기기 농공단지인 '옥천의료기기 · 전자농공단지'와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가 10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군은 지난 2007년부터 총 사업비 142억8천400만원을 투입해 옥천읍 가풍리 일원 14만2천㎡에 옥천의료기기 · 전자농공단지를 조성해 왔다.

또한 군은 입주 업체들의 기술지원 및 경영지원을 위해 단지 내에 48억원(도비36억1천500만 원, 군비 11억8천500만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 2층, 연면적 3천372㎡ 규모의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를 건립했다.

총 산업용지 면적이 10만6천㎡인 옥천의료기기 · 전자 농공단지는 의료기기, 금속, 기계 부문 16개 업체를 분양목표로 하고 있으며, 분양가격은 1㎡당 10만2천원이다.

이 단지에는 3개 업체가 이미 입주했고 3개 업체는 입주 조건 등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 업체들의 비즈니스 허부 역할을 하게 될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는 현재 7개 업체에 분양이 완료됐고 공동장비실과 기술컨설팅 클린룸을 갖추는 등 군내 전략산업 성장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옥천의료기기 · 전자농공단지 조성으로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대전 대덕연구단지 등과 연계한 산업개발은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생산유발 효과로 지역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김천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