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국 충북도행정부지사와 고규창 정책관리실장이 13일 취임한다.
보은 출생으로 행정고시 24회인 박 행정부지사는 단양군수와 도 농정국장, 도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2008년 3월 중앙부처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이시종 지사가 중앙부처와 인사교류를 추진하면서 행정안전부에 행정부지사 교체를 요청, 박 행안부 기업협력지원관을 승진(1급)시켜 부지사로 임용하게 됐다.
고규창 지식경제부 공무원교육원장(2급)도 이날 정책관리실장으로 임명돼 업무에 들어간다.
고 실장은 청주 출신으로 청주고·서울대를 졸업한 뒤 행시 33회에 합격, 충북도 기획계장과 지역개발과장 등을 거쳐 행정안전부로 전출됐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