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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유인상)은 국도37호선 옥천군 군서면 동평리∼군서면 월전리 간을 잇는 4차로 신설구간 4.9km를 15일 낮 12시를 기해 개통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당초 이 구간을 올해 말 준공 예정이었으나 추석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들의 편의와 충북 속리산 및 충남 금산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개월의 공기를 단축, 이날 개통한다고 전했다.
국도37호선 옥천군 군서면 동평리에서 옥천군 군서면 월전리 교차로 까지의 4.9km 구간에 왕복 4차로인 이 도로는 총사업비 792억원을 투입, 지난 2002년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이 구간이 개통함에 따라 기존 2차로 도로를 이용하던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해소와 운행시간 단축으로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제공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농산물 유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인상 대전국토관리청장은 “공사기간 중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조기 준공을 하게 되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유관기관의 협조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