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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중소기업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6일 중소기업중앙회 초청 간담회에서 참석해 중소기업과 영세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을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를 위한 중소기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파악과 해결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기문 종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충북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최재옥 충북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공사용자재 직접구매제도 이행' 협조를 요청했다.
김종율 충북폴리에틸렌관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직접생산확인제도 이행, 장윤식 충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구매시 지역 제한을 요청했다.
조현길 충북제천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상인의 상권 보호를 위한 대형마트 및 SSM 입점 제한, 중소 유통공동물류센터 건립 등 중소유통업 경쟁력 지원,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시장 및 전통 국악기 보급 지원, 공장 증설을 위한 환경관련 규제완화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공사용 자재 직접구매제도에 대해서는 "도가 우선 솔선하겠으며, 시군에도 제도이행을 강조하여 지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직접 생산확인제도는 경쟁 및 수의계약 체결시 '직접생산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해 나가도록 시군에 대한 지도와 교육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구매 시 지역 제한도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시장 및 전통 국악기 보급 지원은 청남대에 관광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면 공예품 상설 전시․판매장을 포함하도록 적극 검토하는 한편 공장증설을 위한 환경관련 규제완화도 기업 애로사항으로중앙부처에 건의하여 관련 법령이 개정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