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사 추석연휴기간 도정구상

도민프로축구단 설립 등 실천계획 구성

김천환 | 기사입력 2010/09/17 [18:03]

이지사 추석연휴기간 도정구상

도민프로축구단 설립 등 실천계획 구성

김천환 | 입력 : 2010/09/17 [18:03]
이시종 충북지사는 추석연휴 기간 조용한 가운데 현안 업무를 구상하며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선5기 출범 후 청주·청원 통합 협의, 2011년 국비예산확보, 시·군 순회 도정보고회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 만큼 이번 추석에는 추석 당일 차례와 성묘를 마친 후 집에서 올 하반기 도정 구상을 한다는 계획이다.

'함께하는 충북'을 도정목표로 내건 이 지사는 충청고속화도로 건설, 도민프로축구단 설립, 도청 출장소 설립 등 도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사업과 초·중학교 무상급식,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등 친서민 정책추진을 위한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구상할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20일에는 명절을 맞아 비상근무에 돌입한 도청 종합상황실, 소방서 상황실, 경찰청 지구대를 찾아 비상근무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한 뒤 청주시내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이 지사는 17일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 지사는 이날 청원군 내수읍 초청노인복지재단 내 4개 시설을 찾아 위문품(성인용기저귀 등 130만원상당)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로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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