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벤처프라자 역대 최대 성과

제품 전시, 수출상담회 … 7개사 683만2천불 수출계약

김천환 | 기사입력 2010/09/20 [06:14]

충청권벤처프라자 역대 최대 성과

제품 전시, 수출상담회 … 7개사 683만2천불 수출계약

김천환 | 입력 : 2010/09/20 [06:14]
충청남·북도, 대전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재)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10 충청권벤처프라자'가 683만2천불의 상담계약을 체결하는 등 17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9회째 개최된 충청권벤처프라자는 우수기술ㆍ제품 전시회에 69개 기업(충남 23, 대전 23, 충북 23)이 참가했으며 관람객 수에서도 총 1만4천여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우수기술ㆍ제품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경영자문상담회, 지식재산상담회, 투자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한 지방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특히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캐나다와 일본, 싱가폴, 태국, 두바이 등 모두 9개국 35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기업과 상담활동을 벌였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총179건(약 1억7천59만2천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통해 국내 7개 기업이 약 683만2천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와관련 행사 관계자는 "지역 기업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즈니스 기회가 적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다수의 참가기업이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 김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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