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부동산 거래 침체가 계속 이어지면서 토지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줄어 들고 있다.
땅값도 마찬가지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토지거래량은 총 7천190필지, 1천225만여㎡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천572필지, 1천896만여㎡와 비교할때 필지수는 16.1%(1천382필지), 면적은 35.4%(671만㎡)가 각각 감소했다.
충북도의 8월 지가 변동률을 보면 전달보다 0.02% 상승 했다.
서울(-0.05%), 인천(-0.03%), 경기(-0.02%) 등 수도권 지역의 하락세와 대조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충북의 땅값은 지난해 5월부터 매월 0.1~0.3% 내외의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였으나 올들어 5월부터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부동산거래 침체에 계절적인 요인이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 김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