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ㆍ청원 연결도로중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큰 청주역 ~ 옥산간 도로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청주시는 9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흥덕구 정봉동 광역매립장입구에서 청원군 옥산면 오산리까지 구간인 2.3㎞를 현재 폭 10m의 왕복 2차로를 폭 25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공사에는 과선교 205m와 옥산교 재가설 375m, 인도설치 4.6㎞, 통과박스 등이 설치된다.
이 도로가 확장되면 행복도시 및 천안시와의 도로소통이 원활해 지는 것은 물론 오창과학단지, 청주산업단지에서 타지역으로의 물류비용이 절감 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한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도로확장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5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정봉동일대 일부구간에 보상을 추진했다.
그리고 2012년까지 보상을 마무리한 후 2013년부터 공사에 착수, 2016년 준공할 계획이다.
/ 김천환 기자











